Vancouver Fashion Week


Tuxedo Chic by Liz Penafuerte by VFW2011

  이제는 그 누가 됐든지 당신보고 노동절 이후로는 흰 옷을 입지 않는게 낫다고 말하기만 한다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 소문날 수 있다. 패션은 언제나 발견하고 자신만의 트렌드를 정립하는 것이었지만, 우리가 남자 친구 옷장에서 그걸 찾아낼 수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안젤리나 졸리가 남자의 수트를 입고 나왔을 때를 기억하는가? 필자가 기억하기론 200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하나 입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 때부터, 우리는 턱시도 재킷에서의 트렌드를 집어내고 있다. 이브 생 로랑은 아름답게 재단되고 다채로운 턱시도를 디스플레이 했는데 이는 일과 시간의 시크함에서 밤의 디바로 순식간에 이끌어준다.
 가꿈 우리는 옷이 더러워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약간의 컬러를 넣은 옷을 입고 일하는 것을 주저한다. 모두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색으로 치장한 세계를 상상해보라. 매일.. 그리고 1분 1초. 그럼 당신은 일을 하러 가거나 데이트를 하러 가거나 이 모든 찌푸린 얼굴들을 갖게 될테니까. 세계의 붕괴로 이끄는 그 얼굴들 말이다. 아니다. 아무래도 이건 너무 드라마틱한 거였다. 하지만 상상해 보라!
 

내 생각에는 그 어떤 여성도 모든 형태와 사이즈를 다 용인하는 턱시도 컷으로서의 이 의상을 소화해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petite 계열에 빠져있다면, 턱시도 케이프 재킷을 선택해보라. 이 강렬한, 이러한 종류의 것들 중 하나는 더블브레스티드 포켓과 당신의 목을 길어보이게 해줄 숄 컬러를 선보이며, 잘 맞는 원버튼 조끼형 재킷은 당신의 허리라인을 강조한다.
 더블 버튼을 선보이는 재킷 등의 재단 방식에 따라서, 당신의 허리라인을 좀 더 늘여주면서 몸매를 강조할 만한 레오파드 프린트 쉬폰 탑과 검정 반바지가 짝지어질 때도 있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디바들을 위해서, 필자는 롱 더블 버튼 블레이저 아래에 캐시미어 크루넥 티를 입는 것은 더 긴 실루엣의 생김새를 준다는 것을 알아냈다. 벨트를 매거나 여러분이 좋아하는 스키니를 매치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펌프를 짝 지어주면 여러분은 그 어떤 것도 해낼 준비가 되어 있다. 블레이저 단추를 풀어놓는 것은 당신의 원치않는 그것들, 별도의 굴곡들(무슨 말인지 알면 한 번 해봐요^^)을 숨기는 것을 도와준다.
 
 다음 번엔 아마도 컬러 미션을 수행하는 단계에 올라 설 것이다. 트렌드와 스타일에 대한 배경 조사를 해두길 바란다. 가까운 여성 친구를 데려오면 그녀는 자신의 가장 솔직한 의견을 전달해줄 것이다. 백색을 즐기길 두려워 하지 말 것!




번역 : 조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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